중소기업 재직중 누구나 가입가능한 대박적금!

중소기업 재직자 적금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중소기업벤처부 그리고 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한다. 상품개요는 근로자저축액과 기업지원금 그리고 은행 금리우대와 정부 세제지원까지이다. 

 

중소기업 벤처부 장관 오영주는 24년 9월 1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재직자 적금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 유도 및 자산형성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기부와 중진공 기업은행 하나은행이 의기투합하여 도입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24년 10월 출시예정이다.

 

중기부는 2014년부터 내일채움공재를 운영 중으로 26만 명이 가입하였으나 기업의 부담이 높아 폭넓은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다음 달 출시예정이 중소기업 재직자 적금은 재직자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기업지원금과 금리우대까지 더해져 일반 금융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여 은행 5년형 평균 금리는 3.5% 이며 중기 우대저축은 5.0%

 

중소기업 재직자 적금 가입하기 

 

 

적금 공문 바로가기 

 

 

240919_중기부_은행과_손잡고_중소기업_근로자_지원_(인력정책과).pdf

0.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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